Since 1998 구룡포

바람이 빚은 걸작

1998년, 간절곶의 푸른 파도 앞에서 시작된 약속.
원래 영일식당만의 시간과 정성으로 완성된
깊은 풍미를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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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의 거친 해풍,
그 안에서 반복된 인고의 시간.
비린내는 사라지고 깊은 맛만 남았습니다.

🏆

1998년부터 이어온 (구)영일식당.
변하지 않는 비법 초장과
타협하지 않는 품질 철학.

🥬

새벽 시장의 활기를 그대로.
당일 손질된 신선한 야채와 함께
가장 완벽한 한 상을 전합니다.

구룡포 과메기 세트

1998년부터 세월을 담은 맛,
정성의 기록
구룡포 과메기 명가

1998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구룡포 과메기 전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추억하시는 (구)영일식당의 맛. 간판은 바뀌어도 그 시절 그 맛을 기억하는 손님들을 위해 원래 영일식당은 오늘도 변함없이 덕장을 지킵니다. 동해의 차가운 바닷바람과 햇볕으로 자연 건조시킨 과메기는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주문 즉시 손질하여 신선하게 보내드립니다. 차가운 겨울 바람이 수없이 스치고 지나가야 비로소 완성되는 과메기처럼, 저희의 정성도 묵묵히 쌓여 고객님의 식탁에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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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직송 구룡포에서 당일 발송
🧊
신선 포장 아이스팩 냉장 배송
🥬
풀세트 구성 야채, 수제초장, 김 포함

인기 세트 상품

받자마자 바로 상차림 가능한 풀세트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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